현지의 기상악화로 인한 공항 폐쇄나 비행기 결항의 경우에는 '취소 가능'한 경우가 있습니다.

만일 현지의 기상악화로 인해 여행이 취소되었다면 트리플 예약자의 이름이 탑승자에 포함된 항공 결항증명서를, 

또, 현지 도착 후 역시 기상악화로 인해 해당 상품을 이용하지 못하게 되셨다면, 현지업체에서 기상 상황으로 인해 운영을 하지 않았다는 증명(취소증명서나 확인서 등)을 받아 고객센터로 제출해주시면 공급업체와 현지업체를 통해 취소/환불 여부를 확인, 가능한 경우 처리해드리고 있습니다.

다만, 취소/환불 여부는 공급업체/현지업체의 규정에 따라 결정되며,
한국(국내)의 기상상황으로 인한 결항(or 지연)의 경우 예약 취소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환불이 불가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